[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가 4200 루멘 밝기의 데스크톱 콤팩트 프로젝터 VPL-E3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VPL-E300 시리즈는 탁월한 화질에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능이 결합돼 에너지 효율적인 유무선 네트워크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데스크톱 프로젝터 신제품이다.
핵심 기술인 3LCD 브라이트에라(BrightEra™)가 적용되어 4200 루멘 밝기의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UV 조명의 영향을 줄여 프로젝터 패널의 수명을 연장하면서도 이미지를 밝게 구현하는 3LCD 브라이트에라 기술로 넓은 실내에서도 색 번짐 현상이나 레인보우 현상이 없는 풍부한 색채감과 생생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VPL-E300 시리즈는 XGA 4200 루멘 타입의 VPL-EX345와 WXGA 4200 루멘 타입의 VPL-EW345 총 2종으로 선보이며, 2015년 9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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