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신호대기 정차 중이던 차들이 주행 신호에 맞춰 출발합니다.
이때 오토바이 앞으로 한 자동차가 난폭하게 끼어드는데요.
'칼치기'에 당황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깜짝 놀랍니다.
하지만 잠시 뒤 난폭 운전자는 망신을 당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Hypersonik]
강정호 부상에 코글란 해명이라는 게 “규칙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슬라이딩”… 자기 변명?
강정호 시즌 끝났는데 컵스 감독 “좋은 플레이” 코글란 페이스북 비판으로 도배
추신수 “코글란 슬라이딩 발 높았다…무릎 밑으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