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가격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재래시장(서울 경동시장)에서는 약 23만6000원이 들었다.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한상을 기준으로 사과, 배, 대추, 육류, 수산물 등 35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대형마트에서 이들 제수용품을 구매하면 약 30만3000원이 들어 재래시장보다 6만7000원 더 비쌌다. 다만 돼지고기(육전용 앞다리살·600g), 배추(1포기), 대파(1단), 청주(1.8ℓ)의 경우 대형마트가 더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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