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북(Surface Book)을 공개했습니다.
윈도 10을 탑재한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고, 화면을 떼어 내어 태블릿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서피스북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애플 만큼이나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은 마이크로소프트 대단해"
처음엔 평범한 노트북인 줄 알았는데 화면이 분리되네? 세상에"
이제 서피스 미니를 발매해 줘"
'가장 얇고 가벼운 인텔 코어 i7 PC'이라고 소개한 서피스북의 홍보 영상을 확인하시죠. [영상=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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