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롯데면세점은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오는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차승원과의 아웃도어 팬미팅이 포함된 글램핑, 롯데면세점 캐릭터 ‘탱키패밀리’의 스토리가 담긴 2016년 캘린더 증정, 건강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 메이트 ‘샤오미 미밴드’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막스마라, 에트로, 라베트리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 아이템을 최대 60%까진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최대 28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더불어 월드타워점에서는 개점 1주년을 기념해 타이베이 101 타워 여행 경품 이벤트와 함께 구매금액별 케이크 교환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월드타워점과 함께 오픈 1주년을 맞은 롯데월드몰에서는 가족사진대회, 비어 페스티벌, K-POP 콘서트, 매직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자연 속에서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글램핑 이벤트를 마련했다. 롯데면세점 서울 시내점에서 11월 26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모두에게 응모권을 제공하고, 당첨된 고객에게는 맛과 낭만이 가득한 힐링 글램핑 1박의 기회가 주어진다. 글램핑 이벤트에는 차승원과의 팬미팅도 포함돼 있다.

가을을 맞아 롯데면세점에서는 11월 26일까지 패션 할인전을 준비했다. 막스마라, 에트로, 라베트리나 등 최고 인기 브랜드의 가을 아이템들이 최대 60%의 할인 판매한다.

최근 대한민국 관광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개점 1주년을 기념하며 11월 26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권을 증정한다. 당첨된 10명의 고객에게는 동반 1인과 함께 대만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 타워 여행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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