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홈플러스는 마더케어에서 오는 11월 11일까지 ‘리틀버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리틀버드는 영국 유명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아내 줄스올리버가 디자인한 브랜드로 유명, 강렬한 색감과 영국 특유의 빈티지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홈플러스에 입점한 마더케어 매장을 통해서만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국내에 첫 선보인 리틀버드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제품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인기 상품인 그린 트레이닝 팬츠(정상가 1만9900원), 라이트 워시턴업 데님(정상가 2만9900원), 멀티체크셔츠(정상가 2만5900원), 그린 레깅스(정상가 1만5900원) 등을 30~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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