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의 첫 소설책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이 오는 19일 정식 발매된다.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은 지난 2일부터 첫 솔로 콘서트 ‘더 스토리 바이 종현(THE STORY by JONGHYUN)’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 아티움과 일부 온라인 서점에서 한정 판매된 바 있다.
종현은 첫 소품집 ‘이야기 Op.1’에 수록된 ‘하루의 끝’, ‘산하엽’, ‘U&I’ 등은 물론 ‘줄리엣’, ‘늘 그 자리에’, ‘상사병’ 등 샤이니 곡까지 직접 작사한 총 12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사랑과 이별에 관한 소설로 풀어냈다. 종현이 직접 촬영한 사진도 함께 담았다.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은 12일 각종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19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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