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스웨덴 출신 여성 발명가 Simone Giertz가 신기한 자명종 시계를 소개합니다.
알람이 울리자 시계에 달린 팔이 따귀를 사정없이 때리는데요. (영상 3:20 부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Simone Gie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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