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홈플러스가 베이비&키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월 6일까지 ‘홈플맘을 위한 슈퍼혜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천여 개 육아용품 할인쿠폰 증정 ▲남양·매일유업 분유 최대 25% 할인 ▲하기스 기저귀 최대 4만6000원 할인 ▲수유·스킨케어 용품 최대 60% 할인 ▲이유식 재료 최대 30% 할인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 분유와 기저귀, 수유용품, 유아 스킨케어 등의 품목을 삼성, 신한(신한BC 제외), 현대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베이비&키즈 클럽 회원은 현재 약 103만 명(2015년 11월 말 기준)으로 홈플러스 패밀리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lyj@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