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보궐선거 새누리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류성걸)는 지난 12일 제4차 회의를 열어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를 김원구, 도이환, 이태훈 후보 3명으로 압축해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선은 지역주민들이 후보자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 제공 목적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뒤 결선 투표없이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시기는 국회의원 공천 일정 등을 감안해 최대한 늦게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역의원 달서구 제5선거구는 신원섭 전 달서구의회 의원(65)이 단독 신청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공천내정자로 의결했다. gd7@kukimedia.co.kr
[쿠키영상] 손바닥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섬뜩한' 착시 현상
[쿠키영상] 12살 소녀의 덥스텝 댄스…"유튜브 영상 보면서 배웠어요"
[쿠키영상] 스파이더맨 깜짝 등장…'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2차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