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A씨가 월세도 밀린 채 한 달째 연락이 두절됐다”는 이웃의 말을 듣고 주택 내부를 수색한 끝에 숨진 A씨를 찾아냈다. A씨는 6개월 전 이사 온 이후 줄곧 혼자 산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숨진 지 한 달가량 지난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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