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배우 한고은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고은이 출연했다. 셰프들은 한고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동안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한고은은 몸매 관리 비법을 묻자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일주일에 24~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며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버터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bluebell@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