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여 대 전투기가 출격에 앞서 도열한 영상입니다.
이 장면은 일명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라 불리는 전투기 최대 무장장착 훈련으로, 공대공, 공대지 등 전시 상황과 동일한 종류와 중량의 무기를 최대한 장착하고 출격 이전까지 활주로로 이동, 도열하게 되는 모의 상황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Leak Live]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