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20분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 동명휴게소 앞에서 25t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모래가 반대편 차선으로 쏟아져 양방향 1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부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숨진 트럭 운전자의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20일 오후 1시20분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 동명휴게소 앞에서 25t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모래가 반대편 차선으로 쏟아져 양방향 1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부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숨진 트럭 운전자의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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