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선 채 활을 쏘는 소녀의 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소녀는 물구나무로 선 상태에서
발로 활을 들고 시위를 당겨
앞쪽 풍선을 향이 화살을 쏘는데요.
불안정한 자세에서,
그것도 발로 쏜 화살이 정확히 풍선을 터트립니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에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네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NY VIDEO]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아버지로서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최근 출산 소식을 알린 모델 문가비(35)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정우성의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