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가 한류스타 이민호를 모델로 깊고 풍부한 커피 향을 담은 TV 광고를 공개했다.
10일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이번 TV 광고는 깊고 진한 ‘조지아 고티카’와 함께 하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강조한다. 조지아 고티카 새 모델로 발탁된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을 음미하며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 속에서 이민호는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할 만큼 프리미엄급 매력 발산은 물론, 남다른 모델 포스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중저음의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표정으로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진한 커피 향을 표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로운 조지아 고티카 TV 광고는 한류스타 이민호를 모델로, 깊고 진한 커피 향이 더욱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