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016 올해의 공정인’ 강승빈·박지아 사무관 선정

공정위, ‘2016 올해의 공정인’ 강승빈·박지아 사무관 선정

기사승인 2017-01-02 11:03:17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2016년 올해의 공정인에 강승빈·박지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정정보과 사무관이 선정됐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해당 사무관은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차량을 친환경 차이며 연비도 높은 것으로 허위 광고한 사실을 제재하는데 기연한 점이 큰 것으로 인정받았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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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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