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롯데렌탈의 2017년 소비자가 새 차를 뽑을 때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신차 장기렌터카를 제안하는 롯데렌터카 ‘신차장’ 광고 캠페인 시즌2를 론칭한다.
롯데렌터카 ‘신차장’ 캠페인 시즌2는 목돈을 들여 차량을 구매하고 본인이 직접 차량을 관리하는 기존 방식의 '차사장'이라는 캐릭터와 새 차를 뽑을 수 있는 스마트한 방식을 제안하는 ‘신차장’ 캐릭터의 대결 구도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대결 구도를 통해 2017년 신차를 뽑는 방법으로 초기 비용부담, 세금, 정비, 사고처리 걱정 없는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신차장’ 캐릭터와 기존 차량 구매 방식을 대변하는 ‘차사장’ 캐릭터에는 각각 방송인 신동엽, 배우 임채무를 선정해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새 차를 구입한다는 의미의 ‘뽑다’와 소비자에게 차사장과 신차장 중 한 명을 선택하라는 ‘뽑다’의 중의적 표현을 활용해 광고의 재미 요소를 더하고, 새 차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한편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는 내가 원하는 차종, 색상, 옵션까지 모두 선택하여 새 차를 최소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대여료에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 및 보험, 자동차세 등 모두 포함되어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경제적이다. 계약 종료 시 내가 타던 차량을 인수 할 수도 있다. 정비옵션을 선택하면 정기적인 정비 서비스가 제공되며 차량관리, 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롯데렌터카에서 대행함으로써 고객은 차량 관련 모든 걱정에서 벗어나 편리하게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신차장’ 캠페인 시즌2 론칭을 기념해 3월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월 20만원대에 쏘나타, 스포티지 차량과 월 30만원대에 QM6, K5를 탈 수 있는 특가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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