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국무총리실 감찰에 이어 정부 보조금 지원 사업 등과 행정안전부 감사를 받는다.
1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조사담당관실 직원 6명은 이날 청주시청을 방문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행안부는 시가 제출한 회계장부 등을 토대로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실시된 국무총리실 감찰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청주시가 국무총리실 감찰에 이어 정부 보조금 지원 사업 등과 행정안전부 감사를 받는다.
1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조사담당관실 직원 6명은 이날 청주시청을 방문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행안부는 시가 제출한 회계장부 등을 토대로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실시된 국무총리실 감찰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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