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21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이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500억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21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이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500억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투게더포럼’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솔직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비판 메시지
여야 대표가 나란히 민생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격차 해소’를 앞세워 정년 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검찰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공천 개입 의혹
육군 일병이 훈련 중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27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께
사상의학에 입각한 섭식, 섭생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태음인들은 대체
경기도교육청은 이틀째 최대 40㎝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관내 모든 학교에 교장 재량하의 휴업을 검토하라고 28
이틀째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한 아파트에 눈이 쌓여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어제부터 대설
서울 마포 공덕동·염리동·성산동 일부 지역 정전
이틀 동안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수인분당선 전동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28일 한국철도
최근 의정갈등의 장기화되면서 과중한 업무에 지친 교수들이 속속 대학을 떠나면서 중증환자 진료 차질이 우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27일(현지시간)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미국 대표가 북한 대표를 향해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