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 축구 중계에 20일 ‘본격연예한밤’ 결방

한국 우즈베키스탄 축구 중계에 20일 ‘본격연예한밤’ 결방

기사승인 2018-11-20 17:38:59

SBS가 20일 열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 센터(QSAC)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중계한다.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이로 인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본격 연예 한밤’은 이날 결방한다. 매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뉴스8’은 한 시간 늦은 오후 9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평소와 같은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경기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푹(pooq)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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