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다자 하오, 워 스 다창진 리잉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금 이영애입니다. 힘겹게 싸우고 계신 의료진과 중국 국민 모든 분들에게 진심을 답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최근 배우 이영애 씨가 출연한 응원 영상도 중국에서 큰 반향이다.
배우 이영애 씨가 주한 중국 대사관이 제작한 코로나19 동영상에 출연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와 ‘우한 힘내라, 중국 힘내라’고도 외쳤는데 중국에서 이 영상이 큰 화제가 됐다.
앞서 이달 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싱 대사는 국회에 가서도 한국어로 우리 정부 지원에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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