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첫 모내기'

울진서 '첫 모내기'

기사승인 2020-04-29 15:47:46

 

[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울진지역에서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온정면 광품리 336번지 일원 3ha에서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해담벼'로 품질, 밥맛, 도정 특성, 병해충 저항성 등이 우수하다.

수확은 추석 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찬걸 군수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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