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일부가 폐쇄됐다.
50대 남성인 확진자는 공무원이 아닌 외부 자문위원으로 최근 서울시청 본청 11층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으며 당시 회의에는 10명 내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청사 11층을 폐쇄하고 해당 층 직원들을 귀가시킨 다음 검체 검사를 받도록 했다.
서울시는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는 대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juny@kukinews.com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을 접견하고 북한군의 우크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갈등이 계파 간 진흙탕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김건희 여
강원 춘천의 한 은행에서 전기 안전점검을 하던 공사 직원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뉴진스’란 이름을 지키겠다
이틀 동안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수인분당선 전동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28일 한국철도
1970년대생이 느끼는 돌봄 부담이 1960년대생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0년대 초반(1970~1974년)에 태어난 &lsqu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다. 대대수의 여당 의원들은 모든 것을 &
기획재정부가 올해 연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조치’를 내년 2월 28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20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대학가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 사제 1,466여명도 “대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사원장의 탄핵소추가 추진되는 것은 1987년
지난 9년간 내리막길을 걷던 합계출산율 추세가 반전될 조짐이다. 올해 3분기 합계출산율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에 ‘등재 권고’를 받고
‘조선제일검’ 유칼이 중국 원정길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쿠키뉴스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DRX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의과대학·병원 신설을 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