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대구·경북 곳곳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4일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대구와 경북내륙에 5~10mm의 비가 올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또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 기온은 19~2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경북남·북부 앞바다 모두 0.5~1m 수준으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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