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및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조성 사업’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년, 프리랜서협동조합, 예비 창업자, 지역주민을 위한 공용 공간으로 활용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주민 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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