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80대 남성 진돗개에 물려 엄지손가락 절단

태백서 80대 남성 진돗개에 물려 엄지손가락 절단

기사승인 2022-11-22 09:51:39
강원 태백시 원동의 한 주택에서 21일 오후 4시54분께 진돗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80대 남성 A씨가 이웃집 진돗개에 손가락을 물려 왼쪽 엄지손가락이 절단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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