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11월 최대 적설 기록 ‘설국으로 변한 서울’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투게더포럼’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솔직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비판 메시지
여야 대표가 나란히 민생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격차 해소’를 앞세워 정년 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검찰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공천 개입 의혹
육군 일병이 훈련 중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27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께
경북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두고 기업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최
부산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부산시 자활
경북 예천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소년’을 돕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기록적인 폭설로 수도권 등에 많은 눈이 내린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플랫
강원 춘천의 한 은행에서 전기 안전점검을 하던 공사 직원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강원 곳곳에 20cm 이상 폭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50분
대구시는 축산물이력제 관련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집중 단속에서 24개 업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