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의 지목으로 챌린지를 이어가게 된 이삼걸 대표는 회사 SNS 계정을 통해 탄소중립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하이원리조트 내 친환경 목재제품 전환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며 “아울러, 신재생 에너지 도입, 음식폐기물 자원선순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을 지명했다.
정선=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