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북 최고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경산시, 경북 최고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경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서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4-12-11 10:04:28
경산시가 ‘2024 경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청 제공
경산시가 경북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경산시는 10일 구미시에서 열린 ‘2024 경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2024년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경북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추진 실적, 참여도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경산시는 대학 자원을 활용한 ‘시민 상생 캠퍼스 사업’,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가족 주말 야외체험학교’ 등 3대 우수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가족 중심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경산을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2023년에도 경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산시는 ‘ONLY 경산’ 전략을 통해 교육도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Open campus(열린 평생학습), Network(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Life(삶의 질 향상), Young(청년 중심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현재 경산시는 600여 개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만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또 18개의 동네배움터와 33개의 찾아가는 이동학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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