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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수성구의 첫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는 기업과 주민을 위한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과제 발굴 및 추진, 등록규제 일제 정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 6개, 기초 54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울수록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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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25일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2025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정부 예산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점 추진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계획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으로 ‘혁신도시 진입 공간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스마트 가로등 설치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현안에 맞는 23개 사업을 발굴했다.
동구청은 체계적인 검토와 부서별 분석을 통해 국·시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현실에서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국·시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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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이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동산의료원 내 청라언덕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기념식에서는 타악기 퍼포먼스, 지역주민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 미니 뮤지컬 ‘1919, 봄의 함성’, 삼일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청라언덕에서 이상화·서상돈 고택까지 3·1만세운동길을 따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진한다. 행진 구간 6개 지점에서 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태극기 풍선’과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소원 태극기 달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상돈 고택 앞에서 국악 밴드 ‘이상국악 앙상블 리뉴얼’의 공연이 펼쳐진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단결된 힘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중구의 역사적 흔적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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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은 2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가졌다.
달성군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공무원, 시공사, 감리 등 공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결의를 다졌됐다.
교육은 지난 2023년 5월 체결된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건설공사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건설공사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정은주 부군수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갖고 더욱 철저한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발주공사 담당 공무원과 시공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마음가짐으로 무사고·무재해 달성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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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안전도시를 위한 연구회’가 안전취약계층 관리 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갖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했다.
25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자가 연구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연구단체 의원들과 세부 진행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체험관 현황과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위기대응 안전교육을 받았다.
남정호 회장을 비롯해 황치모, 김중군, 김재현, 백지은, 최명숙 의원이 참여하는 이 연구단체는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3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정호 회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와 안전체험시설 방문을 통해 수성구 안전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얻은 정보로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