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iM금융오픈’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김수지, 이예원 등 KLPGA 대표 선수 120명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갤러리 주차장은 산동읍 적림리 산 6번지 일원 LG BCM 공장 앞에 마련되며,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산동읍 주요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구미시는 지난해 말 iM뱅크와 협약을 맺고 향후 3년간 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회 기간 약 2만 명이 구미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