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AI 수요 더 는다” 네이버 vs “ROI 낮다” 카카오…엇갈린 베팅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놓고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반면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활용을 늘리는 등 소비자 대상 서비스 개발에 집중한다.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I 사업의 투자 방향을 각각 제시했다. 두 회사 모두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지만 자본을 투입하는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네이버, AI 인프라 투자 확대…비용 부담에 수익성은 약화 네이...
![“매출 떨어지기 전 AI로 안다”…메이즈, 리테일 시장 정조준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8/06/kuk20260806000416.460x260.0.jpg)
“매출 떨어지기 전 AI로 안다”…메이즈, 리테일 시장 정조준 [쿠키인터뷰]
![네이버, AI 수익화 본 궤도…내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띄운다 [컨콜]](/data/kuk/image/2026/08/07/kuk20260807000345.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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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20% 싹둑”…위장이혼 부추기는 기초연금 제도 [내 연금]
기초연금 수급자 10명 중 4명은 수령액의 80%만 지급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한 부부에겐 연금수령액 20%를 깎는 감액 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생계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고 해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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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백신 755만회분 확보…10월 접종 계획
정부가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접종에 활용할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신규 변이(JN.1) 백신 총 755만회분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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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쇼핑’ 화 키운 건강보험 제도…“이용절차 강화 등 규제 필요”
현재의 건강보험 제도가 ‘과잉 진료’와 ‘의료 쇼핑’이라는 화를 불러왔다는 진단이 나왔다.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합리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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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이해도 올랐지만…“위험한 사람” 부정적 인식도 여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지난 2022년에 비해 올랐지만,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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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산병원 전면휴진 아니라 다행…정부·의사 대화해야”
4일부터 전면 휴진을 예고했던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진료 축소 등 재조정을 통한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하자, 정부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환자단체가 휴진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에 나선 것에 대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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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법 재추진…또다른 뇌관 되나
야권이 지난 2020년 의사 파업의 단초가 됐던 ‘공공의대 설립법’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번 법안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의정갈등에 기름을 붓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일 국회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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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사업 통해 대학·지역 동반성장” 사립대 총장들 머리 맞댔다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글로컬 대학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글로컬대학 선정 사립대학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제2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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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동자 70% “근무여건 개선 시 결혼·출산 생각 바뀔 것”
상당수의 20·30대의 보건의료 노동자가 근무 여건이 개선되면 결혼·출산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에도 야간 노동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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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적 없는데…” 서울도 말라리아 ‘빨간불’
최근 도심 지역 내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기·인천·강원 지역을 방문한 적 없는 데도 서울에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도 나와 주의가 필요하다. 1일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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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일반인보다 자살률 1.8배 높아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의 자살 위험이 일반인보다 1.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자살 위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김보근·이현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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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의협, 언론 상대로 한 겁박 멈춰야”
한국기자협회는 27일 “대한의사협회는 언론을 상대로 한 겁박을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의협은 기사 내용이 의사들의 요구에 반한다는 이유로 복수의 매체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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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성 화재’ 피해자·유가족·주민 심리지원 제공
정부가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의 유가족과 부상자, 인근 주민, 분향소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부터 국가트라우마센터 중심 ‘화성 공장화재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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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문재인 정부 의대 증원, 과학적 근거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규모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그때 명확하게 없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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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 대통령 뜻 아니냐”…청문회서 여야 책임 공방
국회가 정부의 2000명 의대 증원 정책의 근거와 추진 과정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야당은 ‘2000명’을 산출한 근거가 미흡하다고 짚었다. 또 그 배후에 대통령실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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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서 “왜 미친 여자라 했냐”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저 기억 하시죠?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그러셨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이 가진 헌법상 표현의 자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26일 국회 청문회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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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의새’ 발음 논란에 “의협 인사도 같은 실수”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의새’ 발음 논란과 관련해 재차 해명했다. 박 차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단순 실수다. 단어의 뜻을 몰랐고, 보도가 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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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계 집단행동 예견했다…대통령실에도 보고”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에 나설 것임을 예견했으며, 이를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비상 상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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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홀로서기…자립준비청년 46.5% “자살 생각 해봤다”
아동보호 조치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상당수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 생각을 한 주된 이유도 정신과적 문제가 경제적 문제보다 높게 나타나 ‘마음 건강 지원’을 강화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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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선처하면 ‘형평성’ 논란…행정처분 딜레마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와 방법을 놓고 고심하는 모양새다. 면허정지와 같은 처분을 강행할 경우 의료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는 반면, 처분을 중단해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