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기자가 쓴 기사

트럼프의 새 무기는 ‘강제노동’…무역법 301조 앞세워 통상 압박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약 60개 경제주체에 무역법 301조에 따른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했다. 강제노동 생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해 미국 내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는 명분이지만, 글로벌 관세를 대체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1974년 제정된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하지 않는 60개국에 10~1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강제노동 생산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 중인 캐나다, 영국 등은 10%의 관...

日구마모토 강진 이후 폭발한 쇼핑몰서 2명 사망·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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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남북관계 개선, 희망 부푼 개꿈…무인기 사과·재발방지 강구해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이틀 만에 또다시 한국발 무인기 주장에 관한 담화를 내고 “서울이 궁리하는 ‘조한(남북)관계 개선’은 희망 부푼 개꿈”이라고 했다. 14일 김 부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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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 올해 초교 입학생 30만명도 안 된다
저출산 여파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13일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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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 부과…즉시 효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25% 관세를 납부해야 한다”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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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빨간펜’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받아…“개인정보 유출 확인 중”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미성년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교원그룹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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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美 점령 받아들일 수 없어…방어노력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점령하려는 야심을 재차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그린란드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보호 아래서 북극 영토의 방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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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일본 나라현서 한일정상회담…과거사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자 지역구이기도 하다.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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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M과 전속계약 종료…25년 동행 마침표
가수 보아가 데뷔 당시부터 함께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13일 SM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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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오늘 서부지법서 구속 심사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구속 기로에 선다. 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30분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목사의 구속 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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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 운행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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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6.8%…“한중 정상회담·코스피 4600 돌파 영향”[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하며 56.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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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내란 우두머리’ 尹, 사형 구형이 마땅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엄중 처벌과 미진한 배후 수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는 사형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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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진료 데이터서 심혈관 위험 감소 확인…마운자로보다 보호 효과↑
비만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 및 비만 환자에게서 경쟁 약물인 마운자로보다 강력한 심혈관 보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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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대법 상호관세 판결, 예단 어려워…다양한 시나리오로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정책 판결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본부장이 11일(현지시간) “만약 상호관세가 취소될 경우 한미 무역합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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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불과 재’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아바타’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불과 재’는 전날 오전 개봉 26일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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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멈추나…오늘 막판 교섭, 결렬 시 13일 전면 파업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사측)이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막판 협상에 나선다. 노조는 협상 결렬 시 13일 전면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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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고소득자 월 최대 5만원 더낸다
올해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소득 상승분만큼 상향 조정되면서 고소득자는 월 최대 5만2750원의 보험료를 더 내게 된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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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작년 1인당 GDP 3만6000달러…대만에 22년 만에 추월당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감소 전환하며 3만6000달러 선을 간신히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인공지능(AI) 붐을 타고 경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만에 22년 만에 추월당하게 됐다. 11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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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1억’ 김경, 3시간 반 조사 뒤 귀가…조만간 재소환 방침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 반가량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귀가했다. 경찰은 조만간 김 시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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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진료비 191조원…초고령사회 진입에 재정 ‘빨간불’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한 가운데 2030년에는 총진료비 규모가 19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민건강보험 재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