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부동산 대책 앞둔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막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에 승부수를 띄운다. 두 차례에 걸쳐 13시간30분 동안 관련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속도를 주문한 데 이어 정부는 이르면 13일 후속 공급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은 만큼 얼마나 많은 주택을 새로 공급하고, 이를 언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대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주택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부...

민주 전대 호남 표심, 李대통령 신임 가늠대 되나

-
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에서 개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는 등 세종을 국정의 중심축으로 자리 ...
-
속도전 넘어 전격전…‘메가프로젝트’, 특별법 제정·소부장 10조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민관 합동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한다”며 사업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메가특구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하고 소부장 기업 등을 지원...
-
李대통령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 기능 이전”…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에 임시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민관 합동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대해서는 “속도전을 넘어 ...
-
李대통령, 6시간 부동산 회의…“기존 사고 벗어나 과감히 실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6시간 동안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와 조기 공급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기존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정책을 추진하라고 ...
-
李대통령,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김태유 위촉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국립외교원장에는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
지지율 주춤한 이재명 정부…‘2차 개각’ 언제 꺼내나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2차 개각’ 시점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국정 지지율이 40%대에 머무는 가운데 개각이 국정 분위기를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청와대는 방향과 시...
-
李대통령 ‘30대 민심’ 경고등…긍정평가 7개월째 평균 밑돌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30대의 부정평가가 70%를 넘어섰다. 올해 실시된 7차례 조사에서 30대의 긍정평가는 한 번도 전체 긍정평가에 미치지 못했다. 6일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올해 실시한 7...
-
이재명 “외교안보 정쟁 대상 돼 안타까워…주장보다 실천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외교안보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념과 가치는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설득과 실천을 통해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외교부·통일부·국...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45.7%…순방 성과 긍정 47.7% [쿠키뉴스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51.7%로 과반을 기록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
-
검찰 수사권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李대통령, 형소법 개정안 재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34회 국무회의를 열고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
-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법’ 수용 시사…“입법권 부정할 정도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뜻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
-
AI부터 핵심광물까지…이재명식 국가별 ‘맞춤 세일즈’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으로 세일즈 외교의 불씨를 당겼다. 정상이 직접 영업에 나서는 외교는 역대 정부에서도 펼쳐온 방식이다. 다만 이 대통령의 행보는 물건을 단순히 사고파는 거래보다 가치사슬 결합에...
-
유시민이 띄운 ‘정계개편론’…과거 사례로 따져보니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 발언을 중·대규모 정계개편 구상으로 해석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움직임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 대통령의 발언에는 합당이나 신당 창당 등 구체적...
-
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
-
“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우리에게는 가해자를 미워할 시간만으로도 부족하다. 범죄 피해자에게 국가를 미워해야 하는 시간까지 주지 않기를 바란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23일 국회에서 검찰 보완수사...
-
여야 합의 안 되면 국회도 멈춘다…원구성, ‘플랜B’가 없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23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7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출이 완료되면 후반기 원구성에는 55일이 걸리게 된다. 법정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