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청년 외면 받은 ‘비아파트 사다리’…LTV 80%에도 반응 ‘싸늘’
정부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비아파트 대상 정책모기지를 신설했으나, 현장에서는 “청년 수요와 시장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하고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기피가 심화한 상황에서, 환금성이 떨어지는 비아파트 매입을 유도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신설한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용면적 85㎡ 이하, 4...

“복잡한 서류 끝”…마이데이터로 채무조정 ‘원스톱’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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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차기 행장에 정일선 부행장 단독 추천
광주은행은 15일 열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정일선 광주은행 부행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된 정 부행장은 1995년 한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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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11월 코픽스 0.24%p↑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개월 연속 올랐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0월(연 2.57%)보다 0.24%포인트(p)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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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시장 엄중 주시…시장안정프로그램 연장”
금융당국이 채권·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데 대해 “시장 상황을 엄중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00조원 이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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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전략위 사령탑
국가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10대 첨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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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 ESG상생금융부장 이효섭 ▲ 글로벌전략부장 이철신 ▲ 자산운용전략부장 류지민 ▲ 디지털전략부장 채민석 <농협은행> ▲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 AX전략부장 배태권 ▲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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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불끄기’에 국민노후 투입?…국민연금 외화채 발행 초읽기
환율 방어를 위한 ‘국민연금 등판론’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국민연금을 통한 외화채권 발행 검토에 나서면서다. 외환시장 안정화가 목적이지만, ‘국민 노후자금’을 동원한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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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계대출 증가폭 ‘주춤’…대출규제 효과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월 대비 8000억원 축소됐다. 금융당국은 그간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조치 효과를 언급하면서도,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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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우즈벡 사절단 회동...협력 방안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급 관계자와 만나 양국 간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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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회장 선거 3파전…마지막에 웃는 자는
차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 회장 연임론이 우세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성희롱 의혹 고소 건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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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행 전산장애, 수천 시간씩 방치…IT 외주화 ‘경고음’
시중은행 전산 시스템에서 최대 9만 시간에 달하는 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기간 발견되지 않은 오류가 적지 않고, 단일 사고로 수억원의 배상이 이뤄진 경우도 확인됐다. 금융 소비자의 안전과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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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신한·SC제일·수협에 ‘전산관리 부실’ 과태료 부과
금융감독원이 신한·우리·수협·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4곳에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총 2억4600만원을 부과했다. 8일 금융당국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4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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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 90% 집행…구윤철 “새해 첫날부터 민생사업 시작”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각 부처에 “새해 첫날부터 주요 민생사업이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을 12월 중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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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연임’에도 노심초사...우리·BNK 회장, 외풍 넘을까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금융권의 시선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무난한 연임이 점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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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압박에도…BNK금융 “경영승계 절차 원칙대로 진행”
BNK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최근 일부 주주가 제기한 소통 부족 우려에 대해 “타 금융지주사와 같이 모범관행에 의한 일정과 기준에 따라 사전에 마련된 원칙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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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국내은행 3분기 BIS 총자본비율 하락
고환율 영향으로 올해 3분기 국내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87%로 전 분기 말보다 0.14%포인트(p) 하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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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조직개편·임원인사…‘생산적 금융’ 속도
우리은행이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에 방점을 찍은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기업금융(IB)그룹과 기업그룹에 각각 투·융자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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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는 진옥동 2기, 비은행·밸류업·생산적 금융은 과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진 회장은 향후 3년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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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조, “배당 위한 배임” 1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저지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은행이 이자 비용이 큰 채권까지 발행하면서 과도한 배당을 하는 것이 맞느냐”며 1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계획에 반발했다. 광주은행은 “재무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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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시대’ 연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3년 더 이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진 회장 체제에서 장기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오전 서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