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수은·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 ‘맞손’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고금리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20일 강원도청과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및 경제발전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강원도는 수은이 기업을 대상으로 깎아준 금리의 2.5~3.0%포인트(p)를 수은에 보전한다. 이번 지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AI 혁신부터 경평 S등급까지…송관호 우편진흥원장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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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두나무 “업비트 해킹 피해 규모 386억원”
445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오경석 대표가 “보안 관리 미흡에 따른 것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고개 숙였다. 회원 피해 규모는 약 386억원으로 파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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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과징금 2조원 사전통지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 판매은행 5곳에 합산 과징금 등 약 2조원을 사전 통보했다. 28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법 과징금 감독규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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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손실’ 감수해야 산다…한은 “석화 구조재편, 지금이 골든타임”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으로 내년 산업 생산이 최대 7조원 가까이 줄어들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단기 성장손실이 불가피하지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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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누적 순익 814억 ‘역대 최대’…전년比 136%↑
토스뱅크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36% 급증했다. 대출 확대가 제한된 상황 속에서 자금운용 이자수익을 확대해 이자수익을 늘리고, 비이자이익도 개선한 결과다.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410억원의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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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분리 빗장 풀기, 신성불가침 영역인가 [취재진담]
“금산분리 완화는 최후의 수단이다. 성급한 판단으로 규제를 허무는 실수를 해선 안 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현안으로 부상한 ‘금산분리 완화’ 질의에 이렇게 찬물을 끼얹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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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누가 꼴찌했나…금융권 IT 인력·예산 성적표 들여다보니
금융권이 ‘디지털 전환’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금융 소비자의 편의와 직결되는 IT 인프라 투자와 전문 인력 확충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사와 시중은행은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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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빚 8000억 2차 탕감…대부업권엔 ‘은행 차입’ 인센티브
7년 이상 갚지 못한 5000만원 이하 빚을 탕감해 주는 새도약기금이 은행·생명보험·대부업체가 보유한 7만6000명의 장기 연체 채권 8003억원을 매입했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은 은행 1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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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부실채권 비율 소폭 하락…9월말 기준 0.57%
9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와 비율이 소폭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선제적인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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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턱밑 공포…은행권, 건전성 관리 ‘진땀’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대를 기록하면서 금융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고환율 장기화가 은행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갉아먹는 것은 물론, 금융지주사들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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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자금세탁 막는다…FIU, 초국경범죄 의심거래 보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캄보디아 자금세탁 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권의 해외법인 점검을 강화한다. FIU는 은행들로부터 의심거래를 일제히 보고받고 동남아 소재 지점·자회사의 현장점검을 실시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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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 발간…금융권 최초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성 의무공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공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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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75원 뚫렸다…대내외 악재에 힘 받는 ‘11월 동결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1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가 오는 27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무게추가 기우는 분위기다. 147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 부담과 여전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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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도 주택구입 가계대출 중단…대출한파 현실화
KB국민은행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주택 구입 목적의 가계대출 신규 접수를 막는다. 하나은행에 이어 두번 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주택 구입 자금용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접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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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물가 내렸지만 반도체값 ‘들썩’…10월 생산자물가 상승
생산자물가가 반도체 수요 강세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82(2020년 수준 100)로 전월보다 0.2% 올랐다. 지난 9월(0.4%)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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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과징금 폭탄 피하나…은행권 감경 기대 ‘솔솔’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를 앞둔 은행권에 ‘과징금 감경’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당국이 과징금 산정 기준을 개편하면서, 당초 우려했던 조단위 규모보다 제재 수위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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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美텍사스 오스틴 1호 한인은행 개점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지난 19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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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폴란드 법인 영업인가 받았다…한국계 銀최초
IBK기업은행이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취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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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3분기 누적 순익 21조원 거뒀다
올해 3분기까지 국내은행들이 이자마진 축소 우려 속에서도 2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환율 하락에 따른 비이자이익 급증, ELS 배상금 기저효과가 작용한 덕분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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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 시름 깊어진다…주담대 금리 6%대 육박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 조달 지수)가 두 달 연속 올랐다. 시장금리도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당분간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