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빗장 풀었다…하나·기업銀 “미정”
농협은행이 중단했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취급을 두 달여 만에 재개했다. 은행권 전반의 도미노 대출 완화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의 대면 신규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지난 6월1일 대면 접수를 중단하고 비대면 접수만 취급해 온 지 약 80일 만이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변동형 주담대 중단, 신용대출 한도 차주당 1억원 제한,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 중단 등 고강도 억제책을 ...
![“면접 기회라도”…‘서탈’ 청년들 몰린 금융채용박람회 [가봤더니]](/data/kuk/image/2026/08/19/kuk20260819000191.460x260.0.jpg)
“면접 기회라도”…‘서탈’ 청년들 몰린 금융채용박람회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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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4조…역대 최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3조4334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하락과 환율 변동 등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쓴 덕이다. 하나금융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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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4.4조 ‘선방’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4조460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견조한 이자이익과 함께 증시 호황으로 증권 수탁 등 수수료이익이 확대된 영향이다. 신한금융은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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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선언한 당국…금융권, ‘생산적 금융’ 로드맵 공개
금융당국은 “지금이 금융구조를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부동산·담보 위주의 자금 공급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요 금융지주사와 증권·보험사들은 반도체, AI, 벤처 등 첨단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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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교회에 65억 대출?…수협회장 “1%도 관여 못 한다” [2025 국감]
27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수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는 사랑제일교회와 도이치모터스에 대한 ‘특혜 대출’ 의혹이 집중 포화를 맞았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대출에 1%도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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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1번지’ 전남 패싱?…“수협 본사 이전·회장 직선제” 압박 [2025 국감]
수협중앙회 본부를 ‘수산 1번지’ 전남으로 이전하고, 91개 조합장만 참여하는 회장 선출 방식을 15만 조합원 직선제로 바꿔야 한다는 요구가 27일 국정감사에서 빗발쳤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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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회장, ‘특혜대출 의혹’에 “1%도 관여 못한다” 반박 [2025 국감]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이 27일 사랑제일교회와 도이치모터스에 대한 수협의 특혜 대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3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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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회장 “금융위기·자원감소 이중고…입법 지원 절실” [2025 국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산자원 감소와 기후변화에 더해 최근 금융시장 환경 변화로 일선 수협의 경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법적,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노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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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33억 규모 사업 선정…‘포용금융’에 방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3개월에 걸친 ‘제2회 사업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총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총지원 규모는 33억원이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사회, 따뜻한 금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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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에 고개 숙인 농협, 국감서 ‘뭇매’ [2025 국감]
“수사 중인 사안이라 답변이 어렵습니다.” “그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받지 않았습니다.” 24일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강호동 농협회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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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캄보디아 송금’ 3년간 3배 ‘껑충’…‘범죄자금 유입’ 공방
최근 캄보디아에서 납치 및 보이스피싱 조직범죄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농협은행을 통한 캄보디아 송금액이 3년 새 3배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농해수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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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지킬 게 많지요?”…농협, ‘40억 수의계약’ 의혹에 진땀 [2025 국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4일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을 둘러싼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을 받았다. 1억원의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은 물론 조합장 시절 2000만원 수수, 560만 원 상당의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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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억 뚫린 농협...“보이스피싱 맛집이냐” 국감서 질타 [2025 국감]
5년간 900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농협의 이상거래탐지(FDS) 모니터링 인력이 16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4800개 점포를 감시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인력에 “보이스피싱범의 맛집&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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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의혹 추궁에…강호동 “이유 막론하고 송구” [2025 국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자신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경찰 강제수사와 관련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강 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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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농해수위 국감 “농어민 위해 최선 다했다” [2025 국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과 농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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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초과’ 주택도 OK.…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하나금융이 공시가격 12억 초과 주택 소유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을 출시했다. 기존 주택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던 고가 주택 보유 시니어층을 겨냥한 신탁형 상품이다. 24일 하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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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빚도 탕감?”…캠코·신보·주금공, 국감서 ‘난타’
23일 정무위원회 국감에서는 주요 금융공기업들을 둘러싼 송곳 질의가 이어졌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 실효성 논란, 신용보증기금의 ‘좀비기업’ 연명, 주금공의 전세사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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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집중포화…대부업계 참여·채권 떠넘기기 우려 [2025 국감]
113만명 ‘빚 탕감’을 목표로 출범한 '새도약기금'의 실효성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질의가 집중됐다. 기금의 성패를 좌우할 대부업계 참여 문제와 캠코의 채권 떠넘기기 우려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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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5년 묵은 ‘IMF 부실채권 1.8조’ 새도약기금에 매각
한국자 관리공사(캠코)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인수해 25년 넘게 보유 중인 1조8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 이로써 장기 채무자들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재기할 기회를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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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성과 1%’ 뿐…캠코 사장 “미흡했다” 인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관여한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장소연)’ 운영 성과가 도마에 올랐다. 당초 목표치의 1%에 불과한 저조한 실적이 비판 받자, 정정훈 사장은 “운영이 미흡했다”며 고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