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HD현대일렉트릭 2Q 영업익 2870억원, 전년比 37.3%↑…수주 잔고 84.9억달러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동기 대비 2.0%p, 전분기 대비 0.2%p 각각 상승했다. 전력기기 사업은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고압차단기의 해외 판매가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10.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배전기기 매출은 2312...

주민수용성 해법 못 찾고…‘2년째 표류’ 동서울변환소 증설 또 해 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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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기술 총집약”…진화한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살펴보니 [현장+]
디지털키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차량으로 다가가니 정확히 어느 문 앞에 서 있는지 위치가 파악되고 문이 열린다. 스마트폰 하나로 차량에 타 있는 아동의 상태, 차량에 가해진 물리적 충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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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확대…“2030년 車통신부품 매출 1.5조 목표”
전장·광학·기판 등 전자부품 제조기업 LG이노텍이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시장을 선점해 2030년까지 차량통신부품 사업부문 연 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이노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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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취약계층 위한 ‘10kg 동행쌀’ 1217포 기부 外 HD현대오일뱅크·한일시멘트 [기업IN]
롯데케미칼이 취약계층을 위해 10kg쌀 1217포를 송파구청에 기부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화물차 운전자 청소년 자녀에 장학금 1억원을 지원한다. 한일시멘트에 이어 계열사 한일현대시멘트도 격주 4일제 근무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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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관리’ 셧다운 본격화…철근 가격 올라도 못 웃는 철강업계
중국산 철근 공급 과잉에 국내 건설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철강업계가 이례적으로 생산 중단(셧다운)에 돌입하고 있다. 최근 철근 가격이 일부 상승했지만, 전기료 등 복합적인 원가 요인으로 인해 생산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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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관세 랜딩존 협상안 필요, 국내적 합의 도출이 중요해진 때”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두 차례 방미길에 올랐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여 일이 채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원칙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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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두산에너빌리티 등 이해충돌주 처분
현직 기업인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지명된 김정관 후보자가 두산에너빌리티 등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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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고유연성 산업용 USB 케이블 국산화 성공 外 한국전력·한일시멘트 [기업IN]
LS전선은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유연성(High-Flex)의 산업용 USB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한국전력은 국가기간 전력망의 적기 확충을 위한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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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산업 무탄소전력 초과수요 급증, PPA 개선·원전 포함 시급”
산업계 무탄소 전력에 대한 초과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구매계약(PPA)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4일 ‘PPA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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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익 팔아 신사업으로’ 장인화표 포스코 사업재편 가속…다음 스텝은 [기업X-RAY]
포스코그룹이 첫 해외 일관제철소이자 ‘중국의 작은 포스코’로 불렸던 스테인리스강 자회사를 매각하면서 장인화표 사업재편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본업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비핵심 자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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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 HD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첫 파업…조선업 생산차질 우려
임금단체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첫 파업을 단행했다. 수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은 K-조선업의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노조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3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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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제주한림해상풍력 준공 후 시설 점검 外 수자원공사·동서발전 [기업IN]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국내 최대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준공 후 시설 점검을 수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2025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 & 분석기술 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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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업계 최초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 참여 外 OCI홀딩스·포스코퓨처엠 [기업IN]
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에 참여했다. OCI홀딩스는 카이스트 사내 MBA 수료식을 개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와 음극재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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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9곳, 美관세 인상률 15% 넘으면 버티기 어렵다”
미국발 관세 부과 등 통상 불확실성이 하반기 국내 수출의 향방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변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2025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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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구리 50% 관세 부과’…전력·전선업계, 장기적 영향 불가피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핵심광물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상승은 업계 호재로 불리지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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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한신평 신용등급 ‘A’ 상향 外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기업IN]
대한전선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부여받으며 수익·재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에 협력업체 12곳과 ‘상생협력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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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최저임금 인상률 최대 4.1%, 尹정부보다 인색” 규탄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대 4.1%, 최대 1만440원으로 정해질 예정인 가운데, 양대노총이 “윤석열 정부 첫해 인상률(5.0%)보다도 낮은, 역대급으로 인색한 수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노동조합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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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3세’ 정대선, 부동산 이어 상장사 경영권도 상실
현대 오너 일가 3세인 정대선 전 HN Inc(에이치엔아이엔씨) 사장이 지배해 온 코스닥 상장사의 경영권이 중견 자동차 부품사 퓨트로닉으로 넘어갔다. 아나운서 노현정씨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연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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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중추기관’ KAI 사장 인선, 정치권 낙하산 우려 가중…진통 길어질까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정권 교체를 이유로 임기 3개월을 남기고 사퇴하면서 차기 사장 인선을 놓고 또다시 내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K-방산 수출 확대의 중추기관인 데다, 노동조합 측에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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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5600억 투자…5년간 누적 1조 돌파
고려아연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600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신재생에너지 부문 투자액도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