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人터뷰] ‘생초리’ 조찬주PD “남보라, ‘하이킥’ 신세경 찍을 때 느낌나”
"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을 연출하며 화제를 모았던 ‘미다스의 손’ 김병욱 PD가 케이블채널 tvN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이하 ‘생초리’)로 판을 옮겼다. 이번에는 연출자가 아닌 기획자로 시청자와 재회한다. 메가폰은 ‘지붕 뚫고 하이킥’을 비롯해 자신과 손발을 맞췄던 김영기, 조찬주 PD에게 넘겼다.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갖춘 김병욱, 감각적 영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자들, ‘논스톱5’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 뚫고 하이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