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너무 무서워요. 난 죽고 싶지 않아요."""
" 도살장의 철문 앞에 선 소들은 마치 자신들이 죽을 거란 걸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겁에 질린 채 잔뜩 움추린 모습인데요. 조금 전 문에 들어간 다른 소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는, 이들을 더욱 불안하고 두렵게 합니다. 문이 열리고, 소가 뒷걸음질치며 들어가지 않으려 하자, 도살장의 인부가 전기충격을 주며 소를 몰기 시작합니다. 집약적 공장형 축산이 보편화된 현대 사회에서,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한 인도적인 도축은 정녕 불가능한 일일까요? 김무성 대표 “오늘부터 졸지 마세요, 총 맞는다” 농담… 네티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