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폐교가 생활문화공간으 변화한다…문체부 생활문화센터 조성 32개 선정

정부가 지역에 방치된 폐진료소, 폐교 등을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옛 서재보건진료소, 경상남도 밀양시의 옛 백산 초등학교 등 32개 시설을 ‘2015 생활문화센터 조성 대상 시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05-11 21:19 [송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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