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봄철 나들이 위한 다양한 문화 패키지 선봬
특급호텔들이 봄 나들이 철을 맞아 다양한 문화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오페라 아이다 패키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아이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아이다 패키지’를 4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오페라 아이다 관람권 2매(2인 기준, R석)와 디럭스룸 1박 숙박권, 그리고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 2인권으로 구성됐다.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아이다와 라마데스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오페라 아이다는 이집트 신전을 재현한 화려한 무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