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청년정책도 ‘애자일’이 필요하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data/kuk/image/2026/08/02/kuk20260802000092.460x260.0.jpg)
청년정책도 ‘애자일’이 필요하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
지난해 카카오톡은 익숙했던 친구 목록을 소셜미디어의 피드 중심 화면으로 개편했다.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려는 시도였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달랐다. "오히려 불편해졌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친구 목록을 다시 개선하기로 했다. 이 사례는 단순히 디자인 변경의 문제가 아니다. 애자일(Agile)의 핵심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실행하고 사용자 경험을 확인한 뒤 빠르게 개선하는 방식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 반복되는데 처방은 과징금뿐인가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30/kuk20260730000391.460x260.0.jpg)
개인정보 유출 반복되는데 처방은 과징금뿐인가 [취재진담]
![홈플러스 사태, 금융기법보다 시장을 봐야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7/30/kuk20260730000137.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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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발목 잡힌 50~60대, 변화 절실 [건강 나침반]
술에 발목 잡힌 50~60대, 변화 절실 50~60대의 알코올 사용 장애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며, 깊은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중장년층 음주 문제는 개인의 삶과 건강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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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71)
빈센트는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그의 예술 속에 담아냈다. 모델을 고용할 형편이 안 되었기에, 그는 자신을 둘러싼 친숙한 얼굴들을 화폭 위에 새겼다. 조셉-미셀 지누는 아를의 라마르틴 거리(Place Lamartine)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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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파주 통일경제특구인가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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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은둔’의 연결고리…소통엔 긴 호흡이 필요하다 [데스크 창]
은둔엔 이유가 있다. 누구도 그 이유에 대해 함부로 평할 수 없다. 26세 취업준비생 A는 취업을 못한 좌절감이 크다. 대학에 입학한 B는 부모의 권유로 택한 전공을 쫓다가 학업에 흥미를 잃었다. 30세 C는 직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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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영화는 없다 [취재진담]
‘승부’의 배턴을 ‘하이파이브’가 이어받았다. 이로써 배우 유아인의 마약 논란으로 기약 없이 박혀 있던 창고 영화들이 모두 세상 밖으로 나왔다. 여전히 여론은 싸늘하다. 그렇다고 별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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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돈 벌어야 진짜 투자…월배당 ETF로 장기투자 연다” [쿠키인터뷰]
“월배당에 대한 투자자 니즈가 굉장히 커진 상황이다. 매월 받는 배당금은 심리적 안전판 역할로 장기투자를 유인하는 원동력이다. 고객의 우량한 자산을 통한 장기투자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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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상대평가를 버렸을까 [WORK & PEOPLE]
“절대평가로의 전환은 아주 새로운 트랜드는 아니다. 이미 10여년 전에 뜨겁게 논의되었다. 이제 이러한 논의를 벗어나 우리 주변의 많은 기업들이 절대평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글로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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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이란 이름의 지옥 [취재진담]
“환자를 둔 가족은 ‘간병’이라는 병에 걸립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에 갇힌 듯한 고통입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26일 ‘환자샤우팅카페’ 행사를 열고 서울에서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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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서 ‘딸깍’? ‘방아쇠 손가락’ [건강 나침반]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크게 늘면서 손목이나 손가락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손가락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손과 손목에 여러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중 방아쇠 손가락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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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권리 존중되어야
빅4, 빅5 병원 이름이 의사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다. 1차, 2차 병의원에 더 훌륭한 의사들이 많다. 환자의 말을 잘 듣고 설명을 잘 하는 의사, 더 좋은 치료가 필요할 때 즉시 다른 의사에게 의뢰하는 의사가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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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증상 없다가 일상생활 위협하는 위암 [건강 나침반]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35만6507명으로 전체 암 유병자(258만8079명)의 1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위암은 위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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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70)
아고스티나 세가토리는 모델을 서며 번 돈으로 카페 ‘탱브랭’을 차렸다. 세가토리는 모델 시절 알던 예술가들이 자신의 카페를 사랑방처럼 드나들기를 바랬다. 탱브랭은 ‘탬버린’이다. 탬버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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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어지럽고 졸린 ‘식후 저혈압’ 노인, 아침에 주로 발생 [건강 나침반]
식사를 하고 혈당을 측정하면 혈당이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혈압은 오히려 평소보다 떨어질 때가 있다. 식사 후 1~2시간 이내에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식후 저혈압’이라고 하는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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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지럽고 구토·오한 느껴진다면? [건강 나침반]
가만히 있어도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 해 동안 100만 명 이상이 어지럼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럼증은 성인 4명 중 1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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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북한이 태어나는 곳, 평양 대동강구역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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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계속된다면? ‘그냥 참지 말고 병원 가야’ [건강 나침반]
최근 몇 주에서 수개월 동안 기침이 계속돼 일상생활을 불편을 겪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요즘, 단순 감기 증상으로 여겼던 기침이 길어지면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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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생리 불순 유발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 받았다면 [건강 나침반]
여성은 생리 주기마다 하나의 난포가 약 2cm까지 자란 후 배란이 되며, 임신이 되지 않았을 경우 2주 후에 월경이 시작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은 작은 난포가 동시에 여러 개 발생하지만 한 개도 제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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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맥경화’ 韓에너지, 더 이상의 숫자놀음은 무의미하다 [취재진담]
밑 빠진 독에 물만 붓는다고 항아리가 찰까. 다소 과장된 표현일 수 있으나 현재 한국 에너지 산업이 직면한 현실을 보며 문득 드는 생각이다.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공개된 여야 유력 후보의 에너지 공약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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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N수생 합류 6월 모의평가, 약점 보완이 중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평)가 오는 6월 4일 실시된다. 현 시점에서 자신의 학습 상태와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6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