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어셈블!’…오버워치2·스타필드·디아블로4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함께 내년까지 PC와 엑스박스 등 플랫폼으로 출시될 대형 신작들을 소개했다. ‘스타필드’와 ‘디아블로4’, ‘오버워치2’ 등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는 대작 시리즈가 대거 공개되면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MS는 한국 시각 13일 오전 ‘엑스박스&베데스다 게임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열고 게이머들에게 신작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엑스박스 브랜드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다수의 타이틀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