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 선정
문대찬 기자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가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총 7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한다. ‘제2의 나라’는 종합심사평에서 “방대한 스토리는 한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블록버스터 작품의 취지에 적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넷마블은... [문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