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롤리타 렘피카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위치한 컨셉룸의 1주년을 맞아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위치한 롤리타 렘피카 컨셉룸은 브랜드의 대표 향수인 ‘첫 번째 향수’의 이미지를 담아 특별하게 제작된 객실이다. 롤리타 렘피카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룸을 더욱 새롭게 단장해 선보이게 됐다. 이 패키지는 롤리타 렘피카만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와 골드를 통해 매력적으로 꾸며졌다.
패키지에는 푸른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 스파 씨메르와 신관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또 신관 18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 칵테일과 까나페 서비스와 커피 및 케이크를 제공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