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신상품들은 기존 인기 제품을 좀 더 모던하고 실용적으로 마이너 체인지한 ‘르페니 럭스(Le Fanny Luxe) 백’과 ‘트위드 크로스(Tweed Cross) 백’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카메라(CAMERA) 백’을 추가해 3종으로 라인업됐다.
3가지 제품 모두 숄더 스트랩과 웨빙 스트랩의 두가지 구성을 함께 제공해 분위기에 따라 골라 멜 수 있도록 제작됐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을 위해 크로스바디, 숄더백, 슬링백으로 멀티웨이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르바이스텔라의 베스트셀러 르페니백을 좀 더 클래식하게 만나 볼 수 있는 ‘르페니 럭스(Le Fanny Luxe) 백’은 고급스러운 코너 마감과 골드 체인 오너먼트가 돋보이는 미니 크로스바디백으로 포근하고 깨끗한 크림 컬러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네이비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하다.
미니 카메라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카메라(CAMERA) 백’은 부드러운 직사각형 쉐입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데일리백으로 트렌디한 미니백 사이즈로 작지만 실용적인 수납력을 자랑하며 앞포켓의 포인트 컬러와 ’HEUREUX’의 금속 심볼장식과 함께 고급스러운 마감처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깊이감 있는 바디컬러와 앞포켓의 포인트 컬러로 심플하고 모던한 무드를 살렸다.
오르바이스텔라의 스테디셀러인 트위드백을 좀 더 젊고 실용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트위드 크로스(Tweed Cross) 백’은 겨울 시즌에 딱 어울리는 핸드백으로 따뜻함과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트위드 특유의 럭셔리한 느낌을 살려 고급스러운 코너 마감과 PVD코팅 체인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포근하고 깨끗한 크림 컬러와 분위기 있고 성숙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카멜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11월 ‘론칭 1주년’을 맞이해 자사몰에서 2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감사 이벤트와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행사’를 진행 중인 오르바이스텔라는 최근 여성 전문 쇼핑몰 브랜디(BRANDI)에 입점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오르바이스텔라 첫돌 기념행사와 더불어 겨울 시즌에 걸맞는 신상품을 선보이며 비건 패션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카카오 스타일, 네이버 쇼핑 등 국내 주요 패션 쇼핑 서비스에 진출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동물보호단체에 이익의 20%를 기부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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