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베트남 식당서 외국인 11명 코로나19 확진

충남 아산 베트남 식당서 외국인 11명 코로나19 확진

기사승인 2021-08-09 01:00:04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충남 아산의 한 베트남 식당과 관련해 11명의 외국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아산시는 베트남인 6명과 태국인 5명 등 총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관련 시설에 대해 폐쇄 명령과 함께 이들과 접촉한 외국인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smk5031@kukinews.com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신민경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