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3)
빛으로 암‧대사 질환 치료 까지… 광역학 치료 기술 어디까지 발전했나? 

빛으로 암‧대사 질환 치료 까지… 광역학 치료 기술 어디까지 발전했나? 

대한광역학학회, 8월 12일 국립암센터 국제회의장서 ‘2022년도 정기학술대회’ 개최

승인 2022-08-08 11:23:48 수정 2022-08-08 1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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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역학학회(회장 최용두)는 오는 8월 12일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대면으로 ‘2022년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빛을 이용한 광역학 기술은, 눈으로는 잘 구별이 안되는 종양의 위치와 경계를 뚜렷이 구별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뇌종양 수술에서 활발하게 활용이 되고 있으며, 정상조직의 손상은 없으면서도 빛을 쪼여준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어서 꿈의 암 치료 기술로 알려져 있다.  

대한광역학학회는 2001년 창립 이후 22년 동안 매년 열리는 학술대회를 통하여 국내외 연구자들의 발표를 통해 광역학 진단 치료의 기초 연구부터 임상 적용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서 활발한 학술 교류를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에서는 국내 석학들이 모여서 광역학 치료를 이용한 최신의 암 조기 진단 및 치료뿐 만 아니라, 최근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대사 질환 및 면역 치료 기술 연구까지 빠르게 발전되고 있는 광역학 진단 치료 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최용두 학회장은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PDT를 이용한 최신 치료 및 기술 개발, ‘대사질환 및 면역치료 기술 개발’, ‘조기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의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광역학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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